나는 또 한번 인생의 모퉁이에 섰다 저 모퉁이를 돌았을 때 무엇이 있을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나의 선택이 옳았다생각하고 후회하지 않는다. 또 한번 나에대해 생각하고 나를 믿어보련다. 나에게도 밥줄은 중요하다 하지만 누군가의 밥줄을 빌미로 밥줄만을 위해 눈을 감으라 강요 할수는 없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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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서 나서 상상을 한 적이 있다.
빨간 알약(진실)을 선택할 것인가 파란알약(매트릭스)을 선택할 것인가? 책임을 질 것인가 위안에 만족할 것인가? 현실인가 환영인가? 우리는 매일 선택의 순간들을 경험하며 이를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를 결정한다. 경제학자 피터 베트키는 사회에도 역시 선택의 순간들이 존재하며 파란 알약의 유혹을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다 중에서-
메일쓰기가 참.. 어렵군요..
벌써 30분째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9년의 시간들이 한꺼번에 떠올라 잠시 먹먹해 지지만..
그냥 담백하게 so cool~하게 말씀드릴께요.
제가 G마켓을 떠납니다.
이번 주 금요일까지 근무할 예정입니다.
어려운 여러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신데,
도움이 되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떠나게 되었습니다.
참 열심히 일했던 시간이었고, 멋진 일들 여러분과 함께 이룰 수 있어서
참.. 행복하고 고마웠습니다.
저의 결정이 많은 분들에게 짐을 남겨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 많지만,
지친 마음, 아쉬운 마음 접고 가겠습니다. ^^
따뜻한 봄날이 오면..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우리 아들 손을 잡고 햇살 좋은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만들어 가보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몸도 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