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야기 | Posted by 자히르 2009/06/22 11:36

자전거를 타 보아요~

주말에 남편이랑 한강을 따라 자전거를 탔다.
올림픽공원에서 부터 성내천.. 탄천..한강을 따라가며 탔다.
난 12인치 짜리 쪼꼬만 자전거를 타서 (기어도 없음) 남들 가는 길을 두배의 힘으로 가야 했다.
그래서 가다가 영동대교 부근에서 다시 돌아왔지만.. 오라방은 여의도까지 갔다왔다.
제법 더운 날씨였는데도..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무지 많았다.
다들 너무도 잘.. 능숙하게 자전거를 타서.. 헥헥거리며 .. 중간중간에 자주 쉬어가는 내가..쫌 안습이긴 했지만..
그래도 간만에 운동을 해서인지 넘넘 좋았다..

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렸으면 좋았으련만.. 머가 급하다고... 냅다 달리기만 했는지..ㅋ
다음엔 좀더 근력을 만들어서 나도 여의도까지 가보아야쥐..
세상살이야기 | Posted by 자히르 2009/06/15 15:56

나도 가끔 내가 뭐하나 싶다..

IOS (Information overload syndrome) 이 굳이 뭔지 모를 때도..
안읽은 메일 카운트가 0이 아니면 불안해 지는 것이 나도 ISO인듯 하다..
가끔 일하다 멍하니 엉뚱한 짓을 하고 있는 나를 보기도 하고..
컵씻으러 싱크대에 갔다놓고.. 화장실 다녀 그냥 자리로 돌아오는 일도 빈번하다..
건망증도 심하고.. 아주 엉뚱한 대답을 해놓고 나 혼자.. 바보 아냐.. 라구 웃어버릴때도 있다..

내가 수학과임에도 나는 숫자에 지독하게 취약하다..
특히나 어느 기업의 매출액과 순이익을 줄줄이 꿰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다..
나에게는 그져.. 많군..아주많군.. 음..대빵 많군.. 정도다..
너무 많은 정보로 내머리가 돌아버리기 전에.. 그런건 필요 없어라구..
미리 머리가 알아서 정보를 지워나가는 건가..ㅋ
암튼.. 숫자를 잘 기억 못하는 나의 뇌가  다행이다 싶은 글이다..
TAGios
세상살이야기 | Posted by 자히르 2009/06/15 09:31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자2


지난 일주일 너무도 힘겨운 한주를 보냈다.

6월 6일부터 왠지 모르게 소화가 안되기 시작하면서 부터였다.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쳇기이겠지 하면서 소화제도 먹고, 사이다도 먹고 해보았는데..
영가라앉지 않았다.
증상은 점점심해지더니 화요일쯤 되니 미식미식거리고, 왼쪽 옆구리 등쪽에 심하게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다.
잠을 잘못자서 그냥 결린 것이리라 싶기도 하고.. 아랫배도 아프고.. 여기저기 총체적 난국이라..왠일인가 싶었어도..
워낙 참는 근성이다 보니.. 이러다 말겠지 싶으려 참았는데.. 수요일에는 결국 걷기도 힘들정도로 통증이 느껴졌다..
아차 싶어 병원을 가야했는데.. 도데체 어디를 가야 하나 싶었다..

할수 없이 네이버지식인에 물어봤더니.. 아뿔사...

내 증세하고 똑같은 것이 있지 않은가...

결석이었다.. 다행히 안내되는 병원도 있어서.. 다음날 휴가를 내고 거기를 찾아가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증세는 점점더 심해지더니.. 밤에는 오한과 발열이 너무 심해서 전기요를 깔고 자는데도 사시나무 떨듯이 자야 했다..

너무 무서웠다.. 너무 춥고... 한밤을 그렇게 사투를 벌이고.. 온몸을 땀으로 목욕을 하고 간신히 아침에 일어났다..

병원에 가서 요로결석 진단을 받고 쇄석술 시술을 받았다.
아주 많이 아픈건 아니지만... 다시 받긴 좀 망설여진다..그래도 몸 아픈것 보다는 나으니.. 받아야 겠지만..

아랫배 결석이 부스러지고.. 요로가 열리는 것을 확인했지만.. 결석이 거기만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고 해서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그리고 나서 한숨돌리고 저녁에 잠을 자려는데..또 춥고.. 오한이 오는 것이 아닌가...

할 수없이 다음날 다시 내과에 갔다..(어제 그병원은 일주일 의사가 세미나를 간다고 병원문을 닫는단다..)

의사말이 신우신염이나 다른곳에 염증이 있는 것 같다고.. 항생제를 처방해 주었다.
다행히 항생제 처방후에 오한은 없어지고.. 열도 많이 내려서 안정을 찾았다..

헌데... 그렇게 안정을 어느정도 찾아갈즘... 악몽이 찾아왔다..
기가 허해져서 그랬는지.. 두번 연속해서.. 너무도 생생한 악몽이 계속 되었다..
진짜로 꿈이라고 여겨지지 않을 만큼 생생한 악몽이어서 비명을 지르고 일어나다가 위액이 역류해서 하기도 했다..

참.. 많은 일을 겪은 한주였다..

 

 

세상살이야기 | Posted by 자히르 2009/06/09 15:14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


며칠 시름시름 몸이 아프다보니..
별의별 생각이 다들고.. 왠지 병원가기가 싫고.. 그렇다..
정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겠다는 누구나 다 아는 얘기를 절감하게 된다..

운동 시작해야 겠다.. 운동부족으로 이곳 저곳 안 아픈데가 없다..
종합병원이구먼..

세상살이야기 | Posted by 자히르 2009/06/04 22:01

[영화]마더

방금 팀원들하고 CGV에서 "마더"를 보고왔다.
정말 숨이 턱막히기를 몇번.. 진짜 멋진 영화다..
멋진 반전...
과연 마더만이 할 수 있을만한 것이다..

김혜자라는 연기자가 있어서.. 가능했던 영화 같다..
광기의 그 눈빛... 아직도 가슴이 떨린다..


세상살이야기 | Posted by 자히르 2009/06/04 10:32

양수냄비와 편수냄비의 차이..

양수냄비와 편수냄비의 차이를 오늘에서야 알았다..

첨에 나는 뭔가 심오한.. 요리를 하기 위해서... 뭔가 기능의 차이를 두어...
(예를 들면.. 깊은 사골의 맛을 우려내기 위해서는 양수 냄비를 쓴다던가... )
만들어진 냄비가 아닌가 했었는데.. 아뿔사.. 그냥 단순한 거였구나..

혼수로 이걸 둘다 사야 하는가를 고민했었는데...

양수냄비: 손잡이가 양쪽에 있는 냄비
편수냄비: 손잡이가 한쪽에 있는 냄비..

이쁘게 한글로 한손냄비 , 두손냄비 하면 안되나..

초보 주부 무지 헷갈렸음..

나같이 무지한 (무식인가 -.-;;) 사람을 위해 친절한 설명을 달아놨구먼.. 괜찮다아~


분류없음 | Posted by 자히르 2009/06/04 09:07

삶의 새 생명..

죽음이 비워둔 자리에 삶의 새 생명들이 그 자리를 메우기 마련이다.

얼마전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식에 맘이 많이 무거웠는데..
어제 동생이 아기를 낳았다고 한다..
얼마나 이쁜 녀석일지 기대가 된다.

나에게는 5번째 조카인 셈이다.
초음파 사진으로도 제법 긴 기럭지를 자랑하던데...
너무도 이쁜 조카 빨랑 보구 싶다...

삶은 다시금 돌아가고.. 인생은 다시금 계속 된다.
G이야기 | Posted by 자히르 2009/06/01 11:19

세상사.. 진실은 항상 저 너머에...


<b>G마켓</b>, 웹표준 준수로 글로벌서비스 교두보 마련…개발비도 50%절감 

다.. 그런거지 머..
G이야기 | Posted by 자히르 2009/05/28 19:33

이베이 시스템 아키텍쳐


http://www.infoq.com/articles/ebay-scalability-best-practices

http://www.infoq.com/presentations/shoup-ebay-architectural-principles
: 볼륨 크케하고 듣지 말것.. poor audio
  지지직 소리에 화들짝~!


아~ 영어 공부를 해야겠군..
내공이 안되.. 정리해서 올리지는 못하겠고..
들어볼만 하오..

그나저나 저 양반을 한번 만나볼수 있으려나..ㅋㅋ

세상살이야기 | Posted by 자히르 2009/05/28 15:32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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